부동산 잔금시 준비서류 정리(매도,매수,대리인)
2026년 자금조달계획서 개정 총정리|이제는 신고가 아니라 ‘입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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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English | Tap to open
- | What changed on Feb 10, 2026?
- | From “reporting” to “proof”: 3 key shifts
- | How to fill each section: overseas funds, gifts, crypto, loans
- | 5 principles to reduce tax audit risk
- | Practical checklist before submission
- | FAQ: cash, family loans, evidence scope
- | Final note: design your money flow first
- | Source video: Dookkobi Tax Accountant
요즘 집 계약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확인하셔야 할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자금은 이렇게 마련할 예정입니다”라고 적는 시대가 아닙니다.
2026년 2월 10일부터 개정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는 더 이상 형식적인 신고서가 아니라, 내 돈의 출처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문서로 바뀌었습니다.
계약금이 실제로 오갔는지, 부모님에게 받은 돈은 증여인지 차용인지, 코인 매각 자금이라면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까지 모두 흐름이 맞아야 합니다. 자칫 준비 없이 계약부터 진행했다가는 몇 년 뒤 세무 리스크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2026년 개정 자금조달계획서의 핵심 변화와 작성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부분을 실무 관점에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계약 전, 이 글만큼은 꼭 읽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 English | Tap to open
If you are preparing to buy a home in Korea, there is a critical change you must understand. As of February 10, 2026, the Housing Fund Plan is no longer a simple declaration form. It has become a document that requires you to prove the source of your funds.
You must now show actual deposit transfers, clarify whether family money is a gift or a loan, and provide traceable records for crypto sales or overseas funds. Poor preparation today may lead to tax scrutiny years later.
In this guide, we will clearly explain what changed and how to prepare your funding structure properly before signing a contract.
| 2026년 2월 10일,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자금조달계획서 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계약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잔금일이나 등기일을 기준으로 착각하시는데, 적용 여부는 오직 계약일로 판단됩니다.
1. 적용 기준 명확히 정리
- ✔ 2026년 2월 9일까지 계약 → 기존 양식 사용
- ✔ 2026년 2월 10일 이후 계약 → 새 양식 의무 적용
하루 차이로 제출 서류와 증빙 강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계약 체결 전 날짜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2. 가장 큰 변화: ‘입증 의무’ 강화
과거 자금조달계획서는 말 그대로 ‘계획’에 가까웠습니다. 어디서 자금을 마련할 예정인지 기재하는 수준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이미 확보된 자금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 ✔ 계약금 실제 이체 내역 제출
- ✔ 통장 사본 등 증빙자료 첨부
- ✔ 자금 출처별 상세 기재
특히 계약금은 더 이상 구두 합의나 현금 지급으로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거래 신고 시점에 실제 이체 내역이 확인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허위·가격 띄우기 차단 목적
이번 개정의 정책 목적은 분명합니다. 허위 거래, 다운·업 계약, 자금 출처 불명 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자금조달계획서는 이제 단순 행정 서류가 아니라 세무 검증의 출발점이 되는 데이터 문서가 되었습니다.
🇺🇸 English | Tap to open
| What Changed on Feb 10, 2026?
The key 기준 is the contract date, not the closing date. If the contract is signed on or after February 10, 2026, the new stricter form must be used.
The biggest change is the shift from planning to proving. Buyers must now submit actual deposit transfer records and supporting bank documents.
The policy aims to prevent fake transactions and unclear funding sources. The Housing Fund Plan is now a data-based verification document.
| 새 양식 항목별 작성법: 해외자금·증여·코인·대출
2026년 개정된 자금조달계획서의 핵심은 항목이 훨씬 세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예금”, “증여”, “대출”이라고 적는 수준이 아니라, 자금의 구체적 출처와 흐름을 설명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1. 해외 자금
- ✔ 해외 은행명 기재
- ✔ 송금일 및 입금일 명확히 구분
- ✔ 환율 적용 기준 설명
- ✔ 외국환 신고 여부 확인
특히 외화 현금을 직접 반입한 경우에는 외국환 신고 필증이 없으면 자금 출처 입증이 매우 어렵습니다.
2. 증여 및 상속 자금
부모님에게 받은 돈을 단순히 “증여”라고 적는 것은 이제 위험합니다.
- ✔ 증여일과 입금일 일치 여부
- ✔ 증여세 신고 여부
- ✔ 증여세 납부 내역
증여세 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국세청에서 사후 검증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가상자산(코인) 매각 자금
이번 개정에서 공식 항목으로 포함된 부분입니다. 코인 매각 자금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거래소 기록과 통장 입금 내역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 ✔ 거래소 매도 내역 캡처 또는 출력물
- ✔ 원화 입금 통장 기록
- ✔ 매도일과 계약일의 시간적 정합성
자금 흐름이 단절되어 보이면 소명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대출 자금
- ✔ 금융기관명
- ✔ 대출 실행일
- ✔ 대출 종류(주담대, 신용대출 등)
- ✔ 계약일과 실행일의 순서
계약일 이후 대출이 실행되는 구조인지, 이미 대출을 받아 둔 상태인지에 따라 설명 방식이 달라집니다. 날짜가 맞지 않으면 자금 흐름에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 English | Tap to open
| How to Fill Each Section Properly
The revised Housing Fund Plan requires detailed explanations for each funding source.
- Overseas funds must include bank details and exchange rate basis.
- Gifts must be supported by gift tax filing records.
- Crypto sales require exchange history and bank deposit linkage.
- Loans must clearly show execution dates and lender information.
The key is consistency in money flow and documentation. Every amount must be traceable.
| 세무조사 리스크 줄이는 5가지 작성 원칙
2026년 개정 자금조달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 설계’입니다.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기준으로,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5가지 원칙을 정리해드립니다.
① 자금의 ‘흐름(Flow)’을 먼저 설계하세요
금액만 맞춘다고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다음의 순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 ✔ 계약일
- ✔ 계약금 이체일
- ✔ 대출 실행일
- ✔ 잔금 지급일
날짜가 뒤섞이거나, 계약 후에 자금이 갑자기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면 추가 소명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② 가족 자금은 ‘차용’인지 ‘증여’인지 명확히
가족 간 자금 거래는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영역입니다. 처음부터 성격을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 ✔ 차용 → 차용증 작성, 이자 약정, 실제 이자 지급 기록
- ✔ 증여 → 증여세 신고 여부 확인
모호하게 기재했다가 사후에 해석이 달라지면 세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현금 사용은 가급적 피하세요
현금은 출처 입증이 가장 어렵습니다. 통장 거래 내역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금은 세무 검증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④ 계약 전 ‘자금 구조’를 완성하세요
실무에서 가장 위험한 패턴은 “일단 계약부터 하고 나중에 맞추자”입니다.
계약서 작성 전에 자금 조달 구조를 완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미리 확보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⑤ 작성 전 전문가 검토
자금조달계획서는 국세청 데이터와 연결됩니다. 한 번 제출된 내용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작성 전에 세무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것이 사후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English | Tap to open
| 5 Principles to Reduce Tax Audit Risk
- Design the money flow before signing the contract.
- Clearly separate family loans from gifts.
- Avoid cash transactions when possible.
- Make sure all dates are logically aligned.
- Consult a tax professional before submission.
The key is consistency and documentation. Every transaction should be traceable and explainable.
⚠ 계약 전 반드시 전문가 상담하세요
2026년 개정된 자금조달계획서는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닙니다. 작성 내용은 국세청 데이터와 연동되어 사후 검증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가족 자금이 ‘차용’인지 ‘증여’인지 애매하다면
✔ 코인·해외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면
✔ 대출 실행 일정이 계약일과 맞물려 있다면
계약서 작성 전에 반드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계약 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자금 출처 성격이 바뀌는 정정은 추가 검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실무 체크리스트 & 제출 전 최종 점검표
이제 자금조달계획서는 ‘작성’보다 ‘검증’이 더 중요합니다. 계약 전·신고 전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실무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드립니다.
1. 계약 직후 반드시 확보할 서류
- ✔ 매매계약서 사본
- ✔ 계약금 이체 확인증
- ✔ 계약금 출금 통장 내역
- ✔ 중도금·잔금 지급 일정표
특히 계약금은 실제 이체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하며, 현금 지급은 추후 소명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자금 출처별 점검표
| 자금 유형 | 확인 사항 |
|---|---|
| 예금 | 잔액 증빙, 입금 경로 확인 |
| 증여 | 증여세 신고 여부, 입금일 일치 여부 |
| 차용 | 차용증 작성, 이자 지급 기록 |
| 대출 | 실행일과 계약일 정합성 |
| 가상자산 | 거래소 매도 기록 + 통장 입금 내역 연결 |
3. 제출 전 마지막 확인 질문
- ✔ 모든 자금은 통장 흐름으로 설명 가능한가?
- ✔ 날짜가 앞뒤로 뒤바뀐 부분은 없는가?
- ✔ 가족 자금의 성격이 명확한가?
- ✔ 신고 내용과 실제 금액이 정확히 일치하는가?
자금조달계획서는 한 번 제출하면 기록으로 남습니다. 사소한 오기나 모호한 표현이 몇 년 뒤 설명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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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ctical Checklist Before Submission
- Secure the contract copy and deposit transfer proof.
- Make sure every fund source is traceable.
- Align all transaction dates logically.
- Clarify whether family money is a loan or a gift.
- Confirm consistency between reported and actual amounts.
Once submitted, the document becomes official data. Review carefully before filing.
| 자주 묻는 질문(FAQ)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실무에서 헷갈리는 부분은 대부분 여기에서 갈립니다.
Q1. 부모님께 받은 돈, 그냥 ‘빌렸다’고 쓰면 되나요?
단순히 “차용”이라고 기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차용으로 작성하려면 차용증, 이자 약정, 실제 이자 지급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이자 지급 내역이 없다면 사실상 증여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2. 현금으로 보관하던 돈은 어떻게 입증하나요?
가장 입증이 어려운 영역입니다. 과거 통장 인출 기록이나 소득 자료로 설명이 가능해야 하며, 근거 없이 큰 금액의 현금이 투입되면 소명 요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3. 코인 수익으로 집을 사는 경우 문제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거래소 매도 내역 → 원화 입금 통장 기록 → 계약금 지급 흐름이 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중간에 자금 흐름이 끊기면 추가 소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4. 계약 후에 대출이 실행되면 문제인가요?
문제는 아니지만, 계약일과 대출 실행일의 순서가 자연스럽게 설명되어야 합니다. 계약 체결 당시 자금 마련 계획이 합리적이었는지가 중요합니다.
Q5. 한 번 제출하면 수정이 가능한가요?
경미한 정정은 가능하지만, 자금 출처의 본질이 바뀌는 수정은 추가 검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출 전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English | Tap to open
| Frequently Asked Questions
- Family money must be clearly documented as a loan or gift.
- Cash is difficult to prove without past financial records.
- Crypto funds must show a clear transaction trail.
- Loan execution dates must align logically with contract dates.
- Review carefully before submission, as major changes may trigger review.
| 마무리: 이제는 ‘신고’가 아니라 ‘입증’입니다
2026년 개정된 자금조달계획서는 더 이상 형식적인 서류가 아닙니다. 한 번 제출된 내용은 데이터로 남고, 몇 년 뒤에도 자금 흐름을 설명해야 할 근거가 됩니다.
집을 사는 일은 인생에서 몇 번 없는 큰 결정입니다. 그만큼 계약서 한 장, 자금 계획서 한 장도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계약을 먼저 하고 나중에 맞추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자금 설계 → 증빙 준비 → 계약 진행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혹시 2026년 2월 10일 이후 계약을 앞두고 계신가요? 오늘 내용 다시 한 번 체크하시고, 필요하다면 전문가 상담도 반드시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머니로그는 여러분의 안전한 거래를 돕는 정보를 계속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더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다면?
본 글은 세무 실무 해설을 참고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설명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두꺼비 세무사 –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법 영상 보기
※ 정확한 영상 URL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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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l Thoughts
The Housing Fund Plan is no longer a simple form. It is a document that proves the legitimacy of your financial resources.
Prepare your funding structure before signing any contract. Once submitted, the record remains.
If you need deeper explanations, refer to the Dookkobi Tax Accountant video mentioned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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