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부터 시작|소상공인 고정비, 정부가 대신 25만 원 내줍니다

2월 9일부터 시작|소상공인 고정비, 정부가 대신 25만 원 내줍니다

📑 목차 | 탭하여 펼쳐보기 🇰🇷 한국어 |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란? | 최대 25만 원, 얼마나·누가 받을 수 있나요? | 연매출 1억 400만 원 기준, 꼭 확인하세요 |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처 9가지) | 신청 일정과 2부제 접수 방법 정리 | 온라인 신청 방법 한눈에 보기 | 이런 경우는 신청이 제한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 소상공인이 꼭 챙겨야 할 포인트 정리 🇺🇸 English | What is the Small Business Stability Voucher? | Who can receive up to KRW 250,000? | Revenue requirement explained | Where can the voucher be used? | Application schedule & odd-even system | How to apply online | Ineligible cases | Frequently Asked Questions | Key takeaways for small business owners | “고정비만 줄어도 숨이 좀 트일 텐데요” 요즘 장사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매출보다 먼저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전기세, 가스비, 보험료… 고정비가 너무 버겁다” 는 말입니다. 손님이 많든 적든 매달 빠져나가는 비용은 똑같고, 특히 연매출이 크지 않은 영세 소상공인일수록 이 부담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가 다시 한 번 실질적인 고정비 지원책 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사업체당 최대 25만 원 을 ...

중개수수료 아끼려다 전재산 날립니다|요즘 급증한 신종 월세 사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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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1. 신종 월세 사기, 어떻게 시작될까?
  2. 실제 사례로 본 신종 월세 사기 수법
  3. 사기꾼이 노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4. 월세 사기 막는 6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5. 전자계약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중개수수료보다 중요한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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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w New Monthly Rent Scams Begin
  2. A Real Case of a New Rental Scam
  3. Who Scammers Usually Target
  4. 6 Key Checks to Prevent Rental Fraud
  5. Why Some E-Contracts Are Still Risky
  6. What Matters More Than Saving Fees

“월세라서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처음으로 내 이름이 적힌 계약서를 쓰는 순간. 중개수수료 몇십만 원이 아까워 직거래 플랫폼을 선택한 그 결정이 보증금 3,000만 원을 통째로 잃는 결과로 이어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월세, 깔끔한 풀옵션 사진, “집주인이 지방에 있어서 비밀번호만 알려주겠다”는 말. 요즘 신종 월세 사기는 이렇게 너무 그럴듯한 조건으로 시작됩니다.

더 무서운 건, 이 사기가 전세가 아닌 ‘월세’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소액이라 괜찮겠지’, ‘월세는 안전하겠지’라는 방심을 정확히 노립니다.


시세보다 싼 월세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안내하는 신종 월세 사기 예방 이미지

오늘 글에서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신종 월세 사기 수법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체크리스트를 중개 실무 관점에서 차근차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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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t was safe because it was just a monthly rent.”

For many young adults, signing their first lease feels like a milestone. Trying to save a few hundred dollars in brokerage fees, some choose direct rental platforms — unaware that this decision could cost them tens of thousands in deposits.

Cheap rent, fully furnished rooms, and excuses like “I’m out of town, just enter using the door code.” This is how modern rental scams quietly begin.

The most dangerous misconception is this: monthly rentals are always safe. Scammers rely on that false sense of security.

In this article, we break down a real rental scam case and share six essential checks that can protect your deposit before it’s too late.

| 신종 월세 사기 수법, 이렇게 진행됩니다

이번 사례는 사회 초년생이 중개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직거래 플랫폼을 이용했다가 보증금 3,0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사기 과정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정교하게 설계된 단계를 그대로 밟고 있습니다.

① 시세보다 좋은 조건으로 접근

월세가 주변 시세보다 눈에 띄게 저렴하고, 냉장고·세탁기·에어컨까지 갖춘 풀옵션 인테리어 사진이 함께 올라옵니다.

“급하게 내놔서 싸게 받는다”는 설명은 의심을 지우고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미끼가 됩니다.

② 비대면 집보기로 신뢰 형성

집주인은 “지방에 있다”, “출장 중이다”라는 이유로 현장 방문 없이 비밀번호만 전달합니다.

실제 집은 존재하기 때문에 세입자는 “실제 집이 맞네”라며 경계를 풀게 됩니다.

③ 정교하게 위조된 서류 제공

사기꾼은 등기부 등본, 신분증 사본을 이미지 파일로 보내줍니다. 얼핏 보면 진짜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합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피해자가 “여기까지 해주는데 설마…” 하며 안심합니다.

④ 조급함을 유도하는 결정적 한마디

“이미 다른 대기자가 있다”, “오늘 안에 계약금이 들어와야 확정된다.”

시간 압박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고, 결국 확인해야 할 절차를 건너뛰게 합니다.

⑤ 이중 사기 구조의 완성

사기꾼은 집주인에게는 중개인인 척, 세입자에게는 집주인인 척 행동합니다.

보증금이 입금되는 순간, 연락은 끊기고 계정은 사라지며 남는 것은 돌려받을 수 없는 돈뿐입니다.

🇺🇸 English | Tap to expand

This case is based on a real incident where a young renter lost a large deposit through a direct rental transaction.

The scam follows a clear pattern: attractive pricing, remote access to the property, forged documents, time pressure, and finally disappearance.

The most dangerous part is that the property itself is real, which lowers suspicion and speeds up payment.

Once the deposit is transferred, the scammer vanishes, leaving both the landlord and tenant as victims.

| 월세 사기 막는 6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은 영상 속 변호사가 강조한 내용이자, 실제 중개 현장에서 사고를 막아준 결정적 기준들입니다.

  1. 등기부 등본은 반드시 직접 열람
    → 상대가 보내준 파일은 참고용일 뿐입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 소유자 본인 명의 계좌로만 입금
    → “가족 명의”, “지인 명의”, “관리인 계좌”는 모두 위험 신호입니다. 등기부상 소유자 이름과 계좌 명의가 일치해야 합니다.
  3. 공인중개사와 대면 계약 원칙
    → 계약서는 반드시 중개사무소 방문 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책임 주체가 명확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전자계약은 ‘공식 시스템’만 사용
    → 민간 전자서명 플랫폼보다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 계약 당사자 확인과 위·변조 방지합니다.
  5.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하면 일단 의심
    → “급매”, “사정이 있다”는 말보다 주변 시세와의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6. 입금 압박은 무조건 멈춤 신호
    → “오늘 안 보내면 넘어간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절차를 중단하고 재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 6가지는 하나라도 빠지면 보증금이 그대로 위험에 노출됩니다. 월세든 전세든, 원칙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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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six checks are essential to prevent rental fraud. Never rely on documents sent by the other party, always verify ownership, payment accounts, and contracts yourself.

If you feel pressured to send money quickly, that is often the strongest warning sign.

| 전자계약이면 안심?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전자계약으로 진행하니 안전하다”는 말로 세입자를 안심시키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자계약이 같은 수준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개인 간 직거래에서 자주 사용되는 민간 전자서명 플랫폼은 ‘서명 행위’만 인증할 뿐, 그 사람이 진짜 집주인인지까지 확인해주지는 않습니다.

① 민간 전자계약의 한계

민간 플랫폼은

 ▶ 신분증 진위 여부

 ▶ 실제 소유자와 계약 당사자 일치 여부 

 ▶ 위임 관계의 적법성 을 자동으로 검증하지 않습니다.

즉, 사기꾼이 위조 신분증과 가짜 서류를 들고 오면 전자계약 형식이라도 그대로 통과될 수 있습니다.

② 공식 전자계약 시스템이 다른 이유

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사전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만 이용가능합니다.

  • ✔ 공인중개사 실명·자격 확인
  • ✔ 등기부 정보 연동
  • ✔ 계약 당사자 본인 인증 강화

이 때문에 실무에서는 ‘전자계약 + 공인중개사 대면’이 가장 안전한 조합으로 평가됩니다.

③ 중요한 건 ‘형식’이 아니라 ‘절차’

종이 계약이든, 전자계약이든 사기를 막는 핵심은 항상 같습니다.

✔ 실제 소유자 확인

 ✔ 입금 계좌 명의 일치 

 ✔ 책임 주체가 분명한 계약 구조

이 절차가 빠진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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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ll e-contracts provide the same level of protection. Private e-signature platforms confirm signatures, but they do not fully verify ownership or identity.

Government-backed real estate e-contract systems, combined with licensed agents, offer stronger safeguards.

국토교통부 전자계약 시스템을 소개하는 이미지, MoneyLog 로고와 꿀벌 캐릭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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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약 처음이라면? 이 글 하나면 충분!
전자계약이 처음이면 가장 헷갈리는 게 “어디서, 어떤 순서로, 뭘 확인해야 하는지”입니다. 국토교통부 전자계약 시스템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 둔 안내글입니다.

| 중개수수료보다 중요한 한 가지

“월세니까 괜찮겠지.” 이 한마디가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중개수수료 몇십만 원을 아끼려다 보증금 2,000만 원, 3,000만 원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 첫 독립을 준비하는 분들일수록 계약 경험이 적고 절차가 낯설다는 점을 사기꾼들은 정확히 노립니다.

⚠ 꼭 기억하셔야 할 한 가지

월세든 전세든, ‘싸고 편한 계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계약에는 반드시 확인·대면·책임이라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공인중개사를 통한 대면 계약은 단순히 서류를 대신 써주는 비용이 아닙니다.

✔ 소유자 확인
✔ 계약 구조 검증
✔ 문제 발생 시 책임 주체 확보

이 모든 과정을 대신 책임지는 것이 중개수수료의 진짜 의미입니다.

오늘 글이 월세 계약을 앞둔 분들께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번 더 멈추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 월세 계약을 준비 중인 분들께 꼭 한 번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nglish | Tap to expand

Saving a small brokerage fee can sometimes cost you an entire security deposit.

Whether it’s monthly rent or a full lease, safety always comes from proper verification, face-to-face contracts, and clear responsibility.

A licensed real estate agent is not just a formality — it’s a layer of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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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법률 및 세무 관련 사항은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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