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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본 적 없으셨죠?”|신축아파트 전열교환기, 제대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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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왜 전열교환기는 항상 꺼져 있을까?
- 전열교환기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3가지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올바른 운전 모드
- 필터 관리, 귀찮아서 안 쓰는 게 아닙니다
- 우리 집 전열교환기, 지금 제대로 작동 중일까?
- 공기청정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
- 교체·신규 설치 시 꼭 봐야 할 선택 기준
- 설치·교체 비용,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 오늘의 한눈 요약
- 시리즈 연결 | 1편 함께 읽기
| 🇺🇸 English | Tap to open
- Why is the ERV always turned off?
- 3 common myths about ERVs
- Seasonal mode guide: Heat exchange vs. Bypass
- Filters: the real reason people stop using it
- Quick self-check: Is it working properly?
- What an air purifier can’t fix
- How to choose a good ERV (replacement/new)
- Costs & practical ways to save
- Quick summary
- Series link: Read Part 1
요즘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에는 대부분 전열교환기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 들어와 살아보면, 이 장치를 켜본 적도 없이 방치하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창문 열면 되지 않나요?” “공기청정기 있으니까 굳이 필요 없지 않나요?” “켜놔도 바람도 안 느껴지고, 제대로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전열교환기를 없어도 되는 옵션 설비 정도로 오해하거나, 사용법이 어렵다고 느껴 아예 전원을 꺼둔 채 생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내 공기는 점점 답답해지고, 수면 중 두통이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이론이나 전문 용어 대신, 왜 전열교환기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지, 어떻게 써야 ‘제 역할’을 하는지를 중심으로 전열교환기 사용법을 최대한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 기능이 있었어?”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Most newly built apartments today come equipped with an Energy Recovery Ventilator (ERV). However, many residents live for years without ever turning it on—simply because they don’t know what it does.
“Isn’t opening the window enough?” “I already have an air purifier.” “I don’t even feel any airflow—does it really work?”
In reality, ERVs are often misunderstood as optional or unnecessary. As a result, indoor air quality gradually worsens, leading to fatigue, headaches, or poor sleep—especially in airtight modern homes.
This article avoids technical jargon and focuses on simple, practical explanations: why ERVs are often left unused, and how to use them properly in everyday life.
By the end, you may find yourself saying, “I didn’t realize my apartment could do this.” Let’s take a closer look, step by step.
| 왜 전열교환기는 항상 꺼져 있을까?
전열교환기는 신축 아파트에 기본 설비로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대표적인 장치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귀찮아서라기보다, 잘못된 인식과 오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이유는 사용법을 정확히 몰라서입니다. 컨트롤러에 여러 버튼과 모드가 표시되어 있지만, 입주 시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필터 교체 시기나 관리 방법도 자연스럽게 잊히게 됩니다.
두 번째는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착각입니다. 창문을 열었을 때처럼 강한 바람이 느껴지지 않다 보니, “이게 정말 환기가 되는 건가?” 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열교환기는 소음 없이, 일정하게 공기를 바꾸는 방식이기 때문에 체감이 약할 뿐 실제 환기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기청정기에 대한 과신도 큰 이유입니다. 공기청정기가 있으니 환기까지 대신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두 장비는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전열교환기는 자연스럽게 꺼진 채 방치됩니다.
결국 전열교환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쓸모없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지 몰라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Why is the ERV usually turned off?
Although ERVs are standard in new apartments, many residents rarely use them. This is not because they are unnecessary, but because they are widely misunderstood.
First, many people simply don’t know how to use them. Without proper guidance at move-in, settings and filter maintenance are easily forgotten.
Second, ERVs don’t create strong airflow like open windows. Because the ventilation is quiet and steady, people assume nothing is happening.
Third, air purifiers are often expected to replace ventilation. In reality, the two devices serve very different purposes.
In most cases, ERVs are turned off not because they are useless, but because their function is not clearly understood.
| 전열교환기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3가지
전열교환기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장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 알려진 오해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오해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오해는 “바람이 안 느껴지니 환기가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전열교환기는 창문 환기처럼 순간적으로 공기를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종일 일정한 양의 공기를 조용히 교체하는 시스템입니다. 바람이 세지 않다고 해서 환기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 오해는 “공기청정기가 있으니 전열교환기는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며 먼지를 걸러줄 뿐, 이산화탄소나 라돈처럼 실내에 쌓이는 공기 자체를 밖으로 내보내지는 못합니다. 환기와 공기 정화는 역할이 다릅니다.
세 번째 오해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걱정입니다. 실제로 전열교환기는 냉난방 공기를 그대로 버리지 않고 열을 회수해 사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무작정 창문을 여는 환기보다 에너지 손실이 적은 편입니다.
이 세 가지 오해만 바로잡아도, 전열교환기를 대하는 인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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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common myths about ERVs
Many people avoid using ERVs because of common misconceptions, not because the system is ineffective.
Myth one: “There’s no airflow, so it’s not ventilating.” ERVs work quietly and continuously, unlike sudden window ventilation.
Myth two: “An air purifier can replace ventilation.” Air purifiers clean indoor air but do not remove CO₂ or bring in fresh air.
Myth three: “It uses too much electricity.” ERVs recover heat energy, making them more efficient than window ventilation.
Clearing up these myths often changes how people view their ERV entirely.
|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올바른 운전 모드
전열교환기를 어렵게 느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운전 모드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핵심만 정리하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여름과 겨울처럼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계절에는 열교환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모드는 외부 공기를 그대로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실내의 냉기·온기를 최대한 보존한 상태로 공기만 교체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여줍니다.
반대로 봄과 가을처럼 온도 차이가 크지 않은 계절에는 바이패스 모드가 더 적합합니다. 이 모드는 열교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쾌적한 외부 공기를 바로 실내로 들여보내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계절과 상관없이 한 가지 모드만 계속 사용하는데, 이 경우 효율도 떨어지고 기기 수명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계절에 맞춰 모드만 바꿔줘도 전열교환기의 체감 효과는 확연히 달라집니다.
“복잡해서 손대기 싫다”는 이유로 끄기보다는, 계절에 한 번만 모드 확인한다고 생각하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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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sing the right mode by season
Many people find ERVs confusing because of the different modes. In reality, the rule is simple.
In summer and winter, when the temperature difference is large, use heat exchange mode to reduce heating and cooling loss.
In spring and fall, bypass mode is more suitable, allowing fresh outdoor air to enter directly.
Using the same mode all year reduces efficiency and may shorten the unit’s lifespan.
Simply checking the mode once each season can make a noticeable difference.
| 필터 관리, 귀찮아서 안 쓰는 게 아닙니다
전열교환기를 꺼두는 이유를 물어보면, 많은 분들이 “필터 관리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실제 관리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합니다.
전열교환기 필터는 소모품입니다. 보통 약 6개월 주기로 교체를 권장하며, 대부분의 아파트 컨트롤러에는 필터 교체 알림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매번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림이 뜨면 필터 커버를 열고 기존 필터를 빼서 새 필터로 교체하면 끝입니다. 공구가 필요하거나 복잡한 작업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필터 관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열교환기를 계속 켜두면, 환기 효율이 떨어질 뿐 아니라 “켜도 효과가 없는 것 같다”는 오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필터 관리가 어렵다고 느껴 전열교환기를 끄는 것은,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가 귀찮아서 차를 안 타는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주기만 지켜주면 관리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Filter maintenance is simpler than you think
Many people turn off their ERV because they assume filter maintenance is complicated. In reality, it is quite simple.
ERV filters are consumables and are usually replaced every six months. Most controllers provide automatic replacement alerts.
When alerted, you simply open the cover and replace the filter. No tools or technical skills are required.
Neglecting filter maintenance reduces ventilation efficiency and often leads people to believe the system is ineffective.
Turning off an ERV to avoid filter changes is like avoiding driving because oil changes feel inconvenient.
| 우리 집 전열교환기, 지금 제대로 작동 중일까?
전열교환기를 켜놨는데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 장비 없이도 지금 정상 작동 중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휴지 한 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열교환기가 작동 중인 상태에서 천장에 있는 디퓨저(환기구)에 휴지를 가볍게 대보세요.
이때 급기구에서는 휴지가 바깥으로 밀려나야 하고, 배기구에서는 휴지가 붙어 있어야 정상입니다. 두 곳 모두 반응이 없다면, 전원이 꺼져 있거나 풍량 설정이 너무 낮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전열교환기가 고장 났다”고 단정하기 전에 현재 상태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고장이 아니라 전원이 꺼져 있거나 풍량이 ‘약’으로 설정된 경우가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How to check if your ERV is working
Many residents are unsure whether their ERV is actually running. Fortunately, you can check it without any special tools.
Use a simple tissue test. With the ERV turned on, place a tissue near the ceiling diffuser.
At the supply vent, the tissue should be pushed away. At the exhaust vent, the tissue should stick. If nothing happens, the system may be off or set to very low airflow.
This quick test helps determine whether the system is functioning before assuming a malfunction.
In many cases, the issue is simply power or airflow settings, not a mechanical failure.
| 공기청정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
“공기청정기가 있는데 전열교환기까지 꼭 써야 하나요?” 이 질문은 현장에서 정말 자주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기기는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를 다시 돌리면서 미세먼지나 냄새 입자를 걸러주는 장치입니다. 즉,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역할’은 하지만, 새 공기를 들여오지는 않습니다.
반면 전열교환기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필터링해 들여오고, 동시에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실내에 쌓이는 이산화탄소나 장시간 밀폐로 인한 답답함은 공기청정기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수면 중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환기가 되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전열교환기의 역할은 분명해집니다.
쉽게 정리하면, 공기청정기는 ‘정화’, 전열교환기는 ‘환기’입니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What an air purifier cannot replace
“Do I still need an ERV if I have an air purifier?” This is one of the most common questions. The answer is that the two serve different purposes.
Air purifiers clean indoor air by circulating it but do not bring in fresh outdoor air.
ERVs supply filtered fresh air from outside while exhausting polluted indoor air. CO₂ buildup and stale air cannot be resolved by air purifiers alone.
This difference becomes especially noticeable during sleep, when windows are closed for long periods.
In short, air purifiers clean air, while ERVs replace air. One cannot substitute for the other.
| 교체·신규 설치 시 꼭 봐야 할 선택 기준
전열교환기는 한 번 설치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설비인 만큼, 처음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복잡한 스펙보다 실제로 쓰기 편한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핵심입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필터 성능입니다. 단순 먼지 필터보다, 정전기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집진 필터가 포함된 제품이 체감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유지보수 편의성입니다. 전열교환기는 천장에 설치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필터 커버를 손으로 쉽게 열고 교체할 수 있는지가 실제 사용 여부를 좌우합니다.
현장에서 보면, 필터 교체가 번거로운 구조의 제품은 결국 관리가 안 되고 다시 꺼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능’보다 ‘관리 접근성’을 먼저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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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look for when choosing an ERV
Since ERVs are long-term installations, usability matters more than complex specifications.
First, check the filter system. Electrostatic dust-collection filters tend to provide better real-world performance.
Second, consider maintenance access. Filters should be easy to open and replace by hand, especially for ceiling-mounted units.
Units that are hard to maintain are often neglected and eventually turned off.
| 설치·교체 비용,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전열교환기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 비용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설치하려면 많이 비싸지 않나요?”라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먼저 신규 설치의 경우, 천장 배관까지 새로 시공해야 한다면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에는 공사 범위에 따라 비용이 비교적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열교환기 배관이 설치된 아파트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 경우에는 기기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래된 기기를 최신 제품으로 바꾸는 선택을 하는 분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렌탈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하면서 필터 교체와 점검까지 함께 관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전열교환기를 ‘추가 옵션 비용’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장기간 생활 환경과 건강을 위한 설비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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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ation and replacement cost tips
Cost is often the final concern when discussing ERVs. Many people assume installation will be expensive.
Full installation with new ductwork is usually done during interior renovation and can increase overall costs.
However, in apartments with existing ducts, replacing only the unit can significantly reduce expenses.
Rental services are also becoming popular, offering maintenance and filter replacement without high upfront costs.
ERVs should be viewed as long-term investments in indoor air quality and daily comfort.
| 오늘의 한눈 요약
전열교환기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장치가 아니라, 요즘 아파트라면 이미 갖추고 있는 기본 설비입니다. 다만 사용법을 몰라 꺼두고 있었을 뿐입니다.
바람이 약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환기가 안 되는 것은 아니며, 공기청정기가 환기를 대신해주지도 않습니다. 전열교환기는 조용하지만 꾸준히 공기를 바꾸는 장치입니다.
계절에 맞게 운전 모드를 한 번만 바꿔주고, 필터를 정해진 주기에 맞춰 교체해주기만 해도 실내 공기 질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새로 뭔가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안 쓰던 기능을 다시 꺼내 쓰는 것에 가깝습니다.
오늘 글을 계기로 집 안 천장에 달린 전열교환기를 한 번쯤 다시 바라보게 되셨다면, 이 글의 역할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Quick recap
ERVs are standard features in modern apartments, often left unused simply because people don’t know how they work.
Quiet airflow does not mean poor ventilation, and air purifiers cannot replace fresh air exchange.
With seasonal mode changes and basic filter maintenance, indoor air quality can improve significantly.
If an ERV is already installed, using it is less about adding something new and more about rediscovering what your home already has.
| 시리즈 연결 & 함께 보면 좋은 글
이번 글에서는 전열교환기를 “왜 잘 안 쓰게 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열교환기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왜 요즘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께는 아래 1편 글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전열교환기의 기본 개념부터 아파트 구조와 환기의 관계까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환기·에너지 절약 구조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전열교환기는 새로 사야 할 가전이 아니라, 이미 우리 집에 설치되어 있는 가장 저평가된 생활 설비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글이 그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가족이나 이웃과 한 번쯤 공유해 주세요. 다음 글에서는 더 실생활에 가까운 주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 English | Tap to open
Series link & recommended reading
This article focused on why ERVs are often unused and how to use them properly in daily life.
If you want to understand what an ERV is and why it has become standard in modern apartments, we recommend reading Part 1 of this series.
ERVs are not optional gadgets, but often the most overlooked feature already built into you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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