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잔금대출 막혔을 때, 무엇으로 메꿀까? ― 실전 대안 & 체크리스트
경락잔금대출 막힐 때 대안 총정리: 정책모기지·은행·브릿지·가족자금·법원 절차 체크리스트 / Alternatives & checklist for auction balance loans.
lognplus.com경매는 집 안을 직접 못 보고 입찰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보이지 않는 하자, 명도 지연, 수리비까지…
그래서 ‘싸게 사서 안전마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자세히 물건을 살펴보고 살 수 있는 급매를 구매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이 글은 초보자도 막힘 없이 읽는 쉬운말 경매 용어와 함께, 숫자로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입찰가 상한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읽는 순서는 간단해요.
용어 이해 → 서류/현장 체크 → 계산기로 상한(Bmax) 확정.
그리고 원칙은 하나, 낙찰은 수단이고 목표는 ‘안전한 수익’입니다.
상한선을 넘겨야만 되는 순간, 그 입찰은 내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읽고 여러분의 안전마진 기준을 정해 보세요.
In auctions you often bid without seeing the interior—hidden issues and eviction delays are real risks. If you can’t secure a clear safety margin, it may be wiser to buy a thoroughly inspected urgent-sale listing instead. This guide explains key terms in plain Korean and provides a Bid-Cap Calculator to lock in your maximum bid (Bmax). Remember: winning the bid is a means; the goal is safe returns. If your cap breaks, walk away.
부채를 못 갚은 집을 법원이 대신 팔아 돈을 나눠주는 절차입니다.
경매는 그 집을 입찰해서 낙찰받는거예요.
한 줄 요약: “서류 확인 → 현장 확인 → 돈 계산” 순서로 생각하면 쉬워요.
한 줄 요약: 감정가는 ‘기준’, 최저매각가는 ‘이번 시작가’, 유찰은 ‘다음 라운드’.
사건번호(예: 2025 타경 12345)는 사건 전체, 물건번호(예: 물건1, 물건2)는 사건 안의 개별 대상을 뜻합니다.
한 줄 요약: “사건=폴더, 물건=폴더 안의 파일”.
한 줄 요약: 갑구는 ‘주인 기록’, 을구는 ‘빚 기록’.
법원이 정리해 준 공식 요약표예요.
대항력 임차인(낙찰 후에도 눌러 앉을 수 있는 임차인) 표기가 있는지 꼭 보세요.
한 줄 요약: “이 표만 잘 보면 ‘넘겨받을 위험’이 보입니다.”
한 줄 요약: “현황=지금 상태, 감정=가격 근거 — 서로 맞는지 확인”.
한 줄 요약: “10% 보증금, 서류 빠뜨리면 입찰 불가.”
입찰 전, 내 돈(현금)과 대출 가능액을 보수적으로 잡아 합계를 구합니다.
🧮 안전 상한 공식
Bmax = 현금(C) + 안전한 대출한도(Lsafe) − (취득세·수수료·수리비·이자)
* Lsafe는 규제지역 LTV, DSR, 보증 산식(예: 낙찰가×일정비율 − 선순위)을 보수적으로 적용해 산출.
한 줄 요약: “입찰가 상한을 숫자로 먼저 고정하고, 그 선 안에서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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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nplus.com[실패 방지] 경매 권리분석, 초보가 꼭 알아야 할 30가지 질문
경매 초보를 위한 권리분석 30문답 정리 | 낙찰 후 위험 방지와 안전한 수익을 위한 핵심 가이드 / 30 Q&A guide for safe auction rights analysis
lognplus.com한 줄 요약: “사진·영상으로 남기고, 집·동·단지·동네 4단계로 본다.”
한 줄 요약: “처음이면 깨끗한 권리+평이한 물건부터 경험 쌓기.”
📌 미니 요약
경매의 기본은 서류(등기·명세서·현황/감정)와 현장을 연결해서 보는 눈입니다. 예산을 숫자로 고정하고, 초보는 권리 깨끗한 물건 위주로 경험을 쌓으세요.
Auction = Court sells a home to repay debts. Check documents → visit the site → fix your budget cap.
공식: Bmax = 현금(C) + 안전 대출한도(Lsafe) − (취득세 + 수리비 + 기타비용)
※ Lsafe는 LTV 한도, 보증 산식 한도(선택), DSR 한도 중 가장 작은 값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실행 가능액은 기관 심사·법령·차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소득·DSR%·심사용 금리·만기를 넣으면 대략의 DSR 제한 대출한도를 추정합니다. 미입력 시 DSR 한도는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 본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LTV 인정가격, 보증 산식, DSR·금리, 선순위·감정가 등은 기관·지역·차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 상담/약관/보도자료로 최종 확인하세요.
Bmax = Cash + Lsafe − (Taxes + Repairs + Other costs).
Outputs are rounded to the nearest 10,000 KRW for readability. This is an estimate; final limits depend on lender/guarantor rules and your profile.
경매는 종종 내부를 확인하지 못한 채 입찰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자, 명도 지연, 수리 폭탄…
이 모든 미확정 리스크를 감안하면, 싸게 받아야만 매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찰 그 자체”가 아니라 숫자로 검증된 안전마진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경매 마인드셋 4가지
오늘 정리한 프레임(권리·현장·자금)과 입찰가 상한 계산기를 함께 쓰면 “낙찰보다 잔금이 더 어려운” 시장에서도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의 안전마진을 기준으로 삼으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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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uctions, you often bid without seeing the interior. Hidden issues and eviction delays mean the deal only makes sense with a clear safety margin. Winning the bid is a means, not the end. Fix your bid cap with conservative assumptions (LTV, DSR, guarantee formulas, repair/eviction costs). If the cap breaks, walk away. What’s your personal safety margin? Share it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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