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잔금시 준비서류 정리(매도,매수,대리인)
[중개실무②]중개사가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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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 말 한마디가 계약을 살리기도, 망치기도 합니다
중개 현장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는
“조건은 괜찮은데… 말이 좀 걸려요”라는 표현입니다.
계약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중개사의 말 한마디가 불안의 씨앗이 되는 순간
계약의 흐름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다들 이렇게 하세요.”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지금 안 하면 이 가격 다시 안 나와요.”
상담실에서는 흔하게 오가는 말들이지만,
이런 표현들이 어느 순간
분쟁의 시작이 되거나,
중개사 책임으로 되돌아오는 말이 되는 경우를
현장에서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요즘처럼 전세·월세 물건은 부족하고,임차인은 불안하며,임대인 역시 자금 회수에 대한 걱정이 커진 시장에서는 중개사의 말 한마디가 신뢰를 만드는 열쇠가 되기도 하고,반대로 관계를 무너뜨리는 방아쇠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 ✔ 중개사가 무심코 했다가 가장 후회하게 되는 말
- ✔ 분쟁·민원·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표현들
- ✔ 실무에서 반드시 걸러야 할 중개사 금기 멘트 TOP 7
을 하나씩 짚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까지
“이 정도 말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사용해 온 표현이 있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말을 바꾸는 순간, 계약의 흐름도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
| English Version
One of the most common phrases heard in real estate offices is:
“The terms look fine, but something about the wording bothers me.”
No matter how good the conditions are,
the moment a broker’s choice of words creates doubt,
the deal itself begins to shake.
“Everyone does it this way.”
“Legally, there’s no problem.”
“If you miss this, the price won’t come back.”
These phrases may sound casual in consultation rooms,
but in reality, they often become
the starting point of disputes
or statements that return as broker liability.
Especially in today’s market—
where rental listings are scarce,
tenants feel anxious,
and landlords worry about recovering their deposits—
a broker’s words can either
build trust
or become the trigger that breaks relationships.
In this article, we will walk through:
- ✔ Phrases brokers regret saying the most
- ✔ Expressions that easily lead to disputes or complaints
- ✔ The Top 7 phrases brokers should never say in practice
If you have ever thought,
“This much should be fine,”
this article is worth reading to the end.
Because the moment your words change, the direction of the deal changes too.
| TOP 1. “이 정도는 다들 괜찮다고 하세요”
중개 현장에서 가장 무심코, 그리고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이 바로 이 표현입니다.
“이 정도는 다들 괜찮다고 하세요.”
“보통 문제 없이들 진행하세요.”
말하는 순간에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계약을 앞으로 밀어주는 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중개사에게 있어 가장 위험한 책임 유도 문장이 됩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이 표현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 ✔ 중개사가 판단을 대신해 준 것처럼 들릴 수 있고
- ✔ 개별 거래의 특수성을 일반화한 표현이 되며
- ✔ 추후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가 어려워지는 말이 됩니다
실제 분쟁 과정에서는 “중개사가 괜찮다고 해서 계약했다”는 진술이 자주 등장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특약이 불완전한 상태일 때
- ✔ 하자, 권리관계, 대출 조건이 불확실할 때
- ✔ 임대인·임차인 중 한쪽이 불안을 표현했을 때
이럴 때 “다들 괜찮다고 한다”는 말은 중개사의 전문 판단으로 오해될 소지가 매우 큽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이 부분은 당사자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 ✔ “우려되는 부분은 특약으로 명확히 정리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 ✔ “가능한 선택지와 각각의 리스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중개사의 역할은 결정 유도자가 아닌 정보 제공자로 명확해집니다.
| English Version
One of the most commonly used—and most dangerous—phrases is:
“Everyone usually says this is fine.”
While it may sound reassuring,
this phrase often places the broker in a position of
making the judgment on behalf of the client.
In disputes, clients frequently say,
“I proceeded because the broker said it was okay.”
This is especially risky when:
- ✔ Contract terms are unclear
- ✔ Defects or loan conditions are uncertain
- ✔ One party expresses hesitation or concern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This decision should be made by the parties involved.”
- ✔ “We can clarify this point through special contract terms.”
- ✔ “Let me explain the options and associated risks.”
Changing your words changes your role—
from decision-maker to trusted information provider.
| TOP 2. “지금 안 하면 이 가격 다시 안 나와요”
계약을 앞두고 분위기가 애매해질 때,
중개사가 무심코 던지기 쉬운 말이 바로 이 표현입니다.
“지금 아니면 놓쳐요.”
“이 가격은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얼핏 보면 거래를 도와주는 말처럼 들리지만,
이 문장은 중개사를 ‘정보 제공자’가 아닌 ‘압박자’로 보이게 만드는
대표적인 위험 멘트입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이 표현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 ✔ 가격 변동에 대한 확정적 예측으로 오해될 수 있고
- ✔ 거래를 서두르게 만든 심리적 압박으로 해석되며
- ✔ 추후 가격 하락 시 중개사 책임 주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 분쟁에서는
“중개사가 마지막 기회라고 해서 급하게 결정했다”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시세가 빠르게 변동하는 지역
- ✔ 급매·경매·특수 물건
- ✔ 매수자 또는 임차인이 망설임을 보일 때
이때 압박성 표현은
설명 부족 + 결정 유도로 인식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최근 거래 사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충분히 검토하신 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조급함을 유도하는 말보다,
객관적 정보와 선택권을 존중하는 표현이
오히려 신뢰를 지키는 길입니다.
| English Version
Another high-risk phrase brokers often use is:
“If you don’t act now, this price won’t come back.”
While intended to motivate,
this statement can easily be perceived as
pressure rather than professional guidance.
The risks include:
- ✔ Being seen as a definite price prediction
- ✔ Creating psychological pressure to rush a decision
- ✔ Triggering complaints if prices later fall
This phrase is especially dangerous when clients hesitate.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Let me explain recent comparable transactions.”
- ✔ “Prices can change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 ✔ “Please take your time to review before deciding.”
Respecting the client’s decision-making process
builds longer-lasting trust than urgency ever will.
| TOP 3. “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해보죠”
계약 과정에서 불안 요소가 드러났을 때,
분위기를 넘기려는 의도로 종종 나오는 말이 바로 이 표현입니다.
“일단 진행하고, 문제 생기면 그때 보죠.”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니까 나중에 정리하면 돼요.”
하지만 이 말은 중개사 입장에서 가장 위험한 ‘사후 대응 약속’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이 표현에는 다음과 같은 오해가 함께 따라옵니다.
- ✔ 중개사가 문제 해결을 보장한 것처럼 들릴 수 있고
- ✔ 리스크를 알고도 계약을 유도했다는 인상을 주며
- ✔ 사후 분쟁 시 책임 회피 발언으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중개사가 나중에 해결해 준다고 했다”는 진술이 자주 등장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하자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 ✔ 권리관계·대출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
- ✔ 특약으로 정리되지 않은 구두 설명만 오간 경우
이때의 “나중에 보자”는 말은 중개사의 관리 책임으로 확대 해석될 가능성이 큽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이 부분은 계약 전에 반드시 정리돼야 합니다.”
- ✔ “문제가 예상되면 특약으로 명확히 남겨두는 게 필요합니다.”
- ✔ “확정되지 않은 사항은 계약 리스크로 보셔야 합니다.”
중개사의 역할은 문제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기 전에 구조를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 English Version
Another risky phrase brokers often use is:
“Let’s deal with it if a problem comes up.”
This statement can easily be interpreted as a promise
that the broker will resolve future issues.
The risks include:
- ✔ Being seen as guaranteeing future problem-solving
- ✔ Encouraging a contract despite known uncertainties
- ✔ Weakening the broker’s position in disputes
This phrase is especially dangerous when:
- ✔ Defects are unclear
- ✔ Loan or legal conditions are unresolved
- ✔ Key points are explained verbally but not written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This issue should be resolved before signing.”
- ✔ “Any potential risk should be clearly stated in the contract.”
- ✔ “Unconfirmed matters should be treated as contract risks.”
A broker’s role is not to postpone problems,
but to prevent them before they arise.
| TOP 4.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상담 중 상대방의 불안이 커질 때,
중개사가 분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위법은 아니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표현은 중개사를 ‘설명자’가 아닌 ‘법률 판단자’로 보이게 만드는 매우 위험한 멘트입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이 한마디에는 다음과 같은 오해가 함께 따라옵니다.
- ✔ 중개사가 법적 적합성을 판단해 준 것처럼 들릴 수 있고
- ✔ 거래 당사자가 리스크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계약하게 되며
- ✔ 분쟁 시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했다”는 책임 주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문제는 없지만 분쟁 소지가 있는 사안’에서 이 말은 중개사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불법 건축물·위반 건축물 관련 설명
- ✔ 전입신고·확정일자·대항력 관련 문의
- ✔ 특약 해석, 해지 가능성, 손해배상 범위 질문
이 경우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표현은 법률 자문으로 오해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제가 법적 판단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 ✔ “현재 확인되는 사실 기준으로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 ✔ “법적 해석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중개사의 역할은 법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고 판단은 당사자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 English Version
Another high-risk phrase is:
“Legally, there’s no problem.”
This statement can position the broker as someone
making legal judgments rather than providing information.
The risks include:
- ✔ Being seen as giving legal advice
- ✔ Causing clients to overlook potential risks
- ✔ Triggering liability claims during disputes
This phrase is especially dangerous when discussing:
- ✔ Illegal or non-compliant structures
- ✔ Tenant rights and registration issues
- ✔ Contract termination or damages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I can’t provide a legal judgment on this matter.”
- ✔ “I can only explain based on confirmed facts.”
- ✔ “A legal professional should review this point.”
A broker’s job is not to conclude the law,
but to present facts and return judgment to the parties.
| TOP 5. “원래 이런 거래 많아요”
계약 내용이 조금 애매하거나,
상대방이 “이게 맞는 건가요?”라고 물을 때
중개사가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자주 쓰는 말입니다.
“요즘 이런 거래 많아요.”
“다들 이렇게 진행하세요.”
하지만 이 말은 중개사가 관행을 근거로 안전성을 보장한 것처럼 오해받기 쉬운 표현입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많이 한다’는 말에는 법적·계약적 안전성이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 ✔ 관행을 정당성의 근거로 오해하게 만들고
- ✔ 개별 거래의 위험 요소를 가볍게 여기게 하며
- ✔ 문제 발생 시 “중개사가 일반적이라고 했다”는 책임 주장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많이 한다길래 안전한 줄 알았다”는 말이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보증금 일부 유보, 조건부 계약
- ✔ 잔금 전 입주, 명도 지연 거래
- ✔ 특약으로 리스크를 덮는 구조의 계약
관행이라는 말은 설명을 줄여주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설명을 더 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사례는 있지만, 모든 경우에 안전한 건 아닙니다.”
- ✔ “이 거래 방식에는 이런 리스크가 있습니다.”
- ✔ “관행 여부와 별개로 계약상 위험은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중개사의 신뢰는 “다들 한다”는 말이 아니라, 다들 설명하지 않는 부분까지 짚어줄 때 만들어집니다.
| English Version
Another risky phrase brokers often use is:
“This kind of deal is very common.”
The fact that something is common
does not mean it is safe or risk-free.
This phrase can:
- ✔ Make clients assume legitimacy based on practice
- ✔ Downplay transaction-specific risks
- ✔ Lead to liability claims if problems arise
It is especially dangerous when used for:
- ✔ Conditional contracts
- ✔ Early occupancy or delayed possession
- ✔ Risk-heavy special clauses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There are cases like this, but risks still exist.”
- ✔ “Let me explain the potential risks of this structure.”
- ✔ “Common practice does not eliminate contractual risk.”
Trust is built not by saying “everyone does it,”
but by explaining what most people overlook.
| TOP 6. “저도 잘은 모르지만…”
질문을 받았을 때 즉답이 어려우면,
중개사가 순간적으로 피하려고 꺼내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요…”
“아마 그럴 거예요.”
겸손해 보일 수는 있지만,
이 표현은 중개사의 역할을
전문가에서 ‘책임 없는 전달자’로 떨어뜨리는
매우 위험한 멘트입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모른다”는 고백 자체보다,
확인 없이 추측을 덧붙이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
- ✔ 불확실한 정보를 사실처럼 전달하게 되고
- ✔ 설명 책임을 회피한 발언으로 남으며
- ✔ 추후 오류가 드러나면 중개사 과실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분쟁 과정에서는 “중개사가 정확히 모르면서도 그렇게 말했다”는 진술이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세금·대출·보증 관련 질문
- ✔ 법·제도 변경 여부
- ✔ 관리비·수선 책임·계약 해석
이 분야는 ‘아는 척’도, ‘모른 척’도 모두 위험한 영역입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해당 부분은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 “현재 기준으로는 이렇게 확인됩니다.”
- ✔ “확정 정보가 아니라 참고용 설명입니다.”
중개사의 신뢰는 모든 걸 아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서 결정됩니다.
| English Version
Another dangerous phrase is:
“I’m not entirely sure, but…”
While it may sound honest,
combining uncertainty with assumptions
often leads to serious problems.
The risks include:
- ✔ Sharing assumptions as facts
- ✔ Appearing to avoid professional responsibility
- ✔ Being held liable if the information proves incorrect
This phrase is especially risky when discussing:
- ✔ Taxes, loans, or guarantees
- ✔ Legal or policy changes
- ✔ Contract interpretation or obligations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I will confirm this and get back to you.”
- ✔ “Based on current information, this is what we know.”
- ✔ “This is for reference and not yet confirmed.”
Trust is built not by knowing everything,
but by handling uncertainty professionally.
| TOP 7. “그건 임대인(임차인) 문제예요”
분쟁의 조짐이 보이거나,
당사자 간 의견이 엇갈릴 때
중개사가 상황을 정리하려다 가장 크게 실수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임대인 문제예요.”
“그 부분은 임차인이 감수하셔야죠.”
이 말은 중개사가 중립적 조정자가 아닌 편을 드는 사람으로 인식되게 만드는 가장 치명적인 멘트입니다.
| 왜 위험한 말일까요?
이 표현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책임 소재를 단정적으로 판단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 중개사의 중립 의무 훼손으로 해석될 수 있고
- ✔ 한쪽 당사자의 불신을 즉시 유발하며
- ✔ 분쟁 시 “중개사가 책임을 전가했다”는 핵심 쟁점이 됩니다
실제 민원에서는 “중개사가 처음부터 한쪽 편을 들었다”는 진술이 결정적인 불만 사유로 등장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특히 조심하세요
- ✔ 하자 보수 책임을 두고 다툴 때
- ✔ 관리비·수선 범위가 모호할 때
- ✔ 계약 해석을 놓고 당사자 의견이 갈릴 때
이때의 책임 전가 발언은 중개사를 분쟁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 이렇게 바꿔 말하세요 (안전한 대체 표현)
- ✔ “계약서 기준으로 각각의 책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 “해석이 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 ✔ “당사자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중개사의 역할은 책임을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설명하고 대화를 이어주는 사람입니다.
| English Version
The most dangerous phrase brokers can use is:
“That’s the landlord’s (tenant’s) problem.”
This statement positions the broker
not as a neutral mediator,
but as someone taking sides.
The risks include:
- ✔ Violating neutrality obligations
- ✔ Immediately triggering distrust
- ✔ Becoming a key issue in disputes or complaints
This phrase is especially risky when:
- ✔ Repair responsibilities are disputed
- ✔ Management costs are unclear
- ✔ Contract interpretation differs
Safer alternatives include:
- ✔ “Let’s review responsibilities based on the contract.”
- ✔ “This point can be interpreted differently.”
- ✔ “This requires discussion between the parties.”
A broker’s role is not to assign blame,
but to explain structure and keep communication open.
⚠️ 중개사가 반드시 걸러야 할 말 한눈에 정리
| ❌ 위험한 말 | ✅ 안전한 대체 표현 |
|---|---|
| 이 정도는 다들 괜찮다고 하세요 | 당사자 판단이 중요합니다 |
| 지금 안 하면 이 가격 다시 안 나와요 | 최근 거래 사례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
| 문제 생기면 그때 가서 보죠 | 계약 전에 정리돼야 할 부분입니다 |
|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 확인 가능한 사실만 안내드리겠습니다 |
| 원래 이런 거래 많아요 | 사례는 있지만 리스크는 따로 있습니다 |
| 저도 잘은 모르지만… | 확인 후 정확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 그건 임대인(임차인) 문제예요 | 계약 기준으로 구조를 정리해볼게요 |
✔ 포인트 : 중개사의 말은 ‘판단’이 아니라 ‘구조 설명’이어야 합니다.
| 말을 바꾸면, 계약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중개 실무에서 분쟁이 시작되는 순간을 되짚어보면,
의외로 거창한 실수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를 잘못 쓴 것도 아니고,
고의로 속인 것도 아닌데
“그때 중개사가 이렇게 말했어요”라는 한 문장이
중개사를 설명의 자리에서
책임의 자리로 끌어내리는 경우를
현장에서는 자주 보게 됩니다.
중개사의 말은
계약을 밀어붙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거래 당사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돕는 안내판이어야 합니다.
오늘 정리한 TOP 7은
말을 아끼라는 의미가 아니라,
역할에 맞는 말을 선택하자는 기준입니다.
만약 이 글 속 표현 중
“나도 자주 쓰던 말인데…”라는 문장이 있었다면,
그걸 인식한 것만으로도
이미 한 단계 성장하신 겁니다.
오늘 글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분쟁을 미리 차단하며,
더 오래 신뢰받는 중개 실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공유가 저에게는
더 좋은 실무 콘텐츠를 계속 만들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새해 예쁜 계약 많이 하시길 기원드립니🫶
| English Version
In real estate practice, disputes often begin
not with contracts, but with words.
A single sentence like
“The broker said it would be fine”
can shift a broker from an advisor
to a party held responsible.
A broker’s role is not to decide for clients,
but to help them decide with clarity.
The seven phrases covered here are not about silence,
but about choosing words that fit the broker’s role.
If any of these phrases felt familiar,
recognizing them is already a step forward.
I hope this guide helps you reduce misunderstandings,
prevent disputes in advance,
and build longer-lasting trust in your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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