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똑같은 새해 인사말, 올해는 이렇게 바꿔보세요

매년 똑같은 새해 인사말, 올해는 이렇게 바꿔보세요 (2026 병오년)

📑 목차 | 탭하여 펼쳐보기 🇰🇷 한국어 2026년은 어떤 해일까? 말이 상징하는 2026년의 키워드 병(丙)의 불 기운이 더해지면? 상황별 새해 인사말 모음 짧고 강한 한 줄 인사말 따뜻한 장문 인사말 카톡·문자용 인사말 (복붙용) 마무리: 2026년을 ‘실천의 해’로 만드는 한 가지 🇺🇸 English What kind of year is 2026? Key themes of the Year of the Horse How the “Fire” energy shapes 2026 Greetings by situation Short and strong one-liners Warm long-form messages Text-ready greetings (copy/paste) Closing: one way to make 2026 a year of action | 새해 인사말, 왜 매번 고민될까요? 새해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지인에게 보내는 인사말이든, 거래처나 고객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든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늘 비슷한 문장 앞에서 멈추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딘가 조금은 식상해 보이지 않을까 , 너무 형식적인 인사로 느껴지지는 않을지 괜히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죠....

말 한마디가 마음을 바꾸고, 월세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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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1. 인트로
  2. 협상의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불안’
  3. 말 한마디가 월세를 바꾸는 3가지 포인트
  4. 상황별 대화 스크립트 (임대인 vs 임차인)
  5. 절대 손해 보는 말 vs 이득 보는 말
  6. 협상 전 체크리스트 7
  7. 전환율 계산이 필요할 때 (허브 글 연결)
  8. 마무리 & 공유 안내

🇺🇸 English

  1. Intro
  2. Negotiation is about fear, not numbers
  3. 3 micro-phrases that change outcomes
  4. Scripts (Landlord vs Tenant)
  5. Don’ts vs Do’s
  6. 7-point checklist
  7. Need to calculate? (Hub link)
  8. Conclusion

| Intro

요즘 수천 세대가 모여 있는 아파트 단지에
임대 물건이 단 한 건도 없는 경우,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전세도 없고, 월세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전세·월세가 씨가 마른 시장이 되어버렸죠.

이런 상황에서 가장 마음이 급해지는 쪽은 임차인입니다.
“조금이라도 괜찮은 집이 나올까?”
“지금 이 조건을 놓치면,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
하루하루가 고민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임대인도 결코 편한 입장은 아닙니다.
월세를 얼마까지 올려야 적정한지, 늘 고민이 따르죠.


전월세 협상에서 말 한마디로 월세가 달라진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썸네일 이미지



요즘은 특히 이런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나중에 퇴거자금대출이 예전처럼 많이 안 나오면,
임대차 기간이 끝날 때 보증금을 한 번에 돌려줄 수 있을까?”

즉, 월세를 낮게 받았다가
보증금 반환 시점에 자금이 막힐까 봐 불안한 겁니다.
그래서 임대인도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임차인 역시 그 불안을 고스란히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임대인·임차인 모두가 조심스러워진 시장에서는,
숫자보다 먼저 분위기가 흔들립니다.

같은 조건인데도
어떤 대화에서는 월세가 조정되고,
어떤 대화에서는 서로 마음만 상한 채 끝나버리죠.

이 글에서는 계산이나 공식보다 앞서,
전월세 전환과 월세 협상에서 실제로 차이를 만들어내는 ‘말 한마디’
현실적인 시선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Intro (English)

These days, it’s no longer unusual to see apartment complexes with thousands of units and not a single rental listing available.

Jeonse is gone. Wolse is gone. We are truly in a market where rental options have dried up.

Tenants feel the pressure first— “Will something decent come up?” “If I let this go, will it only get worse?”

But landlords are also uneasy.
Many worry that move-out financing may not be sufficient in the future, making it difficult to return the tenant’s deposit when the lease ends.

In other words, charging too little rent today could mean a cash shortfall when it’s time to refund the deposit later.

In a market where both sides are cautious, outcomes often hinge on how the conversation begins, not just the numbers.


| 협상의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불안’

핵심은 이 2가지입니다.
1) 임대인은 “안정적으로 받느냐”를 봅니다. (공실·연체·관리 스트레스)
2) 임차인은 “예측 가능하냐”를 봅니다. (월 부담·인상 폭·갱신 가능성)

그래서 협상은 “월세 얼마”가 아니라,
불안을 줄이는 표현을 누가 먼저 꺼내느냐가 중요합니다.
| Negotiation is about fear, not numbers (English)

Landlords care about stability (vacancy, late payments, hassle).
Tenants care about predictability (monthly burden, future increases, renewal).

The winner is the one who reduces the other side’s fear first.


| 말 한마디가 월세를 바꾸는 3가지 포인트

포인트 손해 보는 말 이득 보는 말
① ‘요구’ → ‘선택지’ “월세 깎아주세요.” “둘 중 어떤 방식이 더 편하실까요? (월세↓ / 보증금↑)”
② ‘비교’ → ‘근거+안심’ “옆집은 더 싸요.” “인근 시세 범위에서, 공실 없이 맞추고 싶어요.”
③ ‘지금 당장’ → ‘안정 약속’ “오늘 결정 못 하면 안 해요.” “계약하면 연체 없이 안정적으로 맞추겠습니다.”
| 3 micro-phrases that change outcomes (English)
  • Turn a demand into options.
  • Replace “comparison” with range + reassurance.
  • Swap pressure for stability promises.

| 상황별 대화 스크립트 (임대인 vs 임차인)

✅ 상황 1) 임차인: “월세가 부담돼요. 대신 보증금 조금 더 올릴게요.”

임차인 스크립트
1) “월 부담을 조금만 낮추면, 장기 거주로 안정적으로 가고 싶습니다.”
2) “월세를 5만 원 낮추는 대신, 보증금은 1,000만 원 더 올려드릴게요.”
3) “연체 없이 자동이체로 깔끔하게 맞추겠습니다.”

임대인 응답(좋은 흐름)
“좋습니다. 월세 조금 조정하고, 보증금 증액으로 정리하죠.”
✅ 상황 2) 임대인: “요즘 불안해서 월세를 좀 높게 받아야겠어요.”

임차인 스크립트
1) “불안하신 포인트가 ‘공실’인지 ‘연체’인지 먼저 맞춰보고 싶습니다.”
2) “공실을 줄이려면 시세 범위에서 맞추는 게 더 유리하실 수 있어요.”
3) “대신 갱신 시 인상 폭을 미리 합의하면, 서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대인 응답(좋은 흐름)
“그럼 월세는 시세선에서, 갱신 조건은 문서로 남겨두죠.”
✅ 상황 3) ‘말 한마디’로 분위기 터지는 순간

피해야 할 말
1) “이 조건이면 다른 데 갈게요.” (상대의 자존심/불안 자극)
2) “법으로 정해져 있잖아요.” (대화가 ‘싸움’으로 변함)

대체 문장
1) “저도 합리적으로 맞추고 싶어서요. 선택지를 같이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2) “기준을 참고하되, 서로 납득 가능한 선에서 정리해볼까요?”
| Scripts (English)

Use scripts that lower fear: offer options, reassure payment stability, and pre-agree renewal terms. Avoid threats (“I’ll go elsewhere”) and legal battles (“It’s the law”).


| 절대 손해 보는 말 vs 이득 보는 말

  • 손해 보는 말: “깎아주세요 / 비싸요 / 다른 데는 더 싸요”
  • 이득 보는 말: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하겠습니다 / 자동이체로 맞추겠습니다 / 선택지로 정리해볼까요?”
  • 손해 보는 말: “오늘 안 되면 끝”
  • 이득 보는 말: “오늘 방향만 잡고, 문구는 정리해서 확정하겠습니다”
| Don’ts vs Do’s (English)
  • Don’t: “Lower it.” Do: “Let’s build options.”
  • Don’t: “Others are cheaper.” Do: “Let’s stay within the market range to avoid vacancy.”
  • Don’t: “Decide now.” Do: “Agree on direction, finalize wording neatly.”

| 협상 전 체크리스트 7

1) 내가 원하는 건 ‘월세↓’인가 ‘총부담↓’인가?
2) 상대가 불안해하는 포인트는 공실/연체/수리/갱신 중 무엇인가?
3) “요구”가 아니라 두 가지 선택지로 제시할 준비가 됐는가?
4) 자동이체/지급일/연체 시 조치 등 안정 장치를 말로 제안할 수 있는가?
5) 갱신 시 인상 폭/조건을 특약으로 정리할 의사가 있는가?
6) 비교는 “옆집”이 아니라 “인근 범위”로 말할 것.
7) 마지막 한 마디는 “압박”이 아니라 “정리”로 끝낼 것.
| 7-point checklist (English)
  1. Know your goal: lower rent vs lower total burden.
  2. Identify their fear: vacancy, late pay, repairs, renewal.
  3. Offer two options, not one demand.
  4. Propose stability tools (autopay, due date).
  5. Put renewal terms in writing.
  6. Use market “range,” not “neighbor” comparisons.
  7. Close with clarity, not pressure.

| 전환율 계산이 필요할 때 

✅ 여기 글은 “협상 말투/스크립트”에 집중했습니다.
전환율 자체를 계산해서 기준을 잡고 싶으시면,
주인님이 만들어두신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허브 글)로 연결해두시면 흐름이 더 좋아집니다.
(이 글에는 계산기를 반복 삽입하지 않는 게 ‘중복 방지’에 유리합니다.)
| Need to calculate? (English)

This post focuses on negotiation scripts. Link your main “calculator hub” post here instead of duplicating the tool to avoid over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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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저장해두시면 정말 유용합니다

전월세 전환 협상은 막상 그 순간이 오면 말이 잘 안 떠오르기 쉽습니다.
이 글을 즐겨찾기·북마크해 두시면,
필요할 때 바로 열어보고 말 한마디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

✔ 계약 전 · ✔ 협상 직전 · ✔ 가족·지인 상담할 때도 바로 활용하세요


| 마무리 & 공유 안내

전월세 전환 협상은 ‘누가 더 세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먼저 상대의 불안을 줄이느냐에서 결정됩니다. 😊

오늘 소개한 스크립트는 그대로 외워서 쓰셔도 되고,
주인님 상황에 맞게 단어만 살짝 바꿔도 충분히 효과가 납니다.

주변에 전세→월세 전환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살포시 공유해 주세요.
함께 나누는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 Conclusion (English)

Jeonse-to-Wolse negotiation isn’t about who talks louder. It’s about who reduces the other side’s fear first. 😊

Feel free to copy the scripts and adjust a few words to fit your situation. If this helped, please share it with someone who needs it. 💌

참고(공식): 법령 확인은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행정서비스 안내는 정부24(gov.kr), 주거정책 자료는 국토교통부(molit.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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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법률 및 세무 관련 사항은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This post is for general informational purposes only.
Please consult with a qualified professional for legal and tax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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