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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 어렵지 않아요! 중개사가 알려주는 A to Z

📑 목차 | 탭하여 펼쳐보기 🇰🇷 한국어 목차 Step 1 . 앱 설치 및 시작 Step 2 . 계약서 작성 전 Step 3 . 계약서 선택 Step 4 . 본인 인증 정보 확인 Step 5 . 본인 인증 시작 Step 6 . 약관 동의 Step 7 . 통신사 선택 및 정보 입력 Step 8 . 인증번호 입력 Step 9 . 신분증 촬영 Step 10 . 계약서 내용 확인 Step 11 . 전자서명 Step 12 . 계약 완료 마무리하며 🇺🇸 English Table of Contents Step 1 . Install the App and Get Started Step 2 . Before Creating the Contract Step 3 . Select the Contract Step 4 . Verify Identity Information Step 5 . Start Identity Verification Step 6 . Agree to Terms Step 7 . Select Carrier and Enter Info Step 8 . Enter Verification Code Step 9 . Capture Your ID Step 10 . Review Contract Details Step 11 . Electronic Signature Step 12 . Completion and Finalization Final Thoughts | 전자계약,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요즘 부동산 계약은 전자계약 으로 진행...

카톡이 인스타처럼 바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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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 친구탭, 15년 만의 대개편 | 적용 시기와 공개 일정 | 왜 바꾸는 걸까? 변화의 이유 | 기대효과 vs 사용자 우려 | 요약 정리표 & 한줄 코멘트 | 너무 익숙해진 카톡, 그 낯선 변화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열어보는 카카오톡!  그 익숙한 친구 목록 화면이 15년 만에 완전히 바뀐다 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좀 반갑지만은 않네요. 1,500명 가까운 카톡 친구들—업무상 등록된 사람들도 많은데,   그분들의 일상 사진이나 영상이 피드처럼 주르륵 올라온다 면 어떨까요? 마치 인스타그램처럼 말이죠. 카카오톡은 '채팅'만 하면 되는 앱이였는데,   이제는 원치 않는  누군가의 사생활을 강제로 봐야하는 구조 가 되는 걸까요? | KakaoTalk's Bold Makeover: Why I'm Not Excited We open KakaoTalk dozens of times a day without even thinking. Now, for the first time in 15 years, that familiar "Friends" tab is about to be radically redesigned. But honestly... I’m not thrilled. I have nearly 1,500 people saved as KakaoTalk contacts—mostly for work. And if their daily photos and videos start showing up in a scrolling feed like Instagram? That’s not something I want to see. KakaoTalk used to be simple—just messages. But now...